스포츠/운동 용품 리뷰
미밴드 7 한달 사용 후기
ㅍㄹㅈㅂ
2023. 9. 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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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기록하기 위해서 스마트워치를 하나 사려고 마음을 먹었다.
운동을 좀 거칠게 하는 편이고, 평소에도 그냥 막 쓰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미밴드 7을 샀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비싸게 사도 5만원이 안 되는 가격이니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
한달 사용한 워치의 사진이다.
잘 때도 끼고 자고, 사워할 때도 끼고 하고, 수영할 때도 끼고, 항상 끼고 다녔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배터리
Always on Diplay를 켜지 않고 다닌 기준이다.
심박수 트래킹, 스트레스 트래킹, 블루투스 연결, 알림 연결, 알람 설정까지 켜놓은 상태로 사용하였다.
하루에 대략 15% 정도씩 배터리가 닳아진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충전하고 있다.
만약, 심박수, 스트레스 트래킹 기능을 끈다면 훨씬 길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운동 추적
수영할 때도 켜보고, 헬스할 때도 켜봤다.
애플워치 수준의 기능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심박수 기록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착용감
착용감은 편하다
첫날부터 그냥 차고 있다는 것조차 잊을 정도의 착용감이다. 그냥 생각없이 차고 다닌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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