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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문을 읽을 수 있는 링크를 먼저 남겨둔다.
https://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3022702005821381
2019년부터인가, 주주서한에서 버핏은 점점 마무리를 준비하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진다. 나만이 느끼는 착각이었으면 한다.
주식을 알게 되고 매년마다 항상 찾아서 읽던 주주서한과, 항상 찾아서 보던 주주총회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그 무엇도 영원할 수 없다는 건 참 개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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